
바닷바람이 기분 좋게 불어오고 거리에는 할로윈 컬러가 퍼지는 이 계절에
TGI 프라이데이스 가나가와 예술극장점에서는 '할로윈 셀러브레이션 2025'를 개최하고 있다.
보기에도 맛도 즐길 수 있는 기간 한정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낮부터 밤까지 부담 없이 들를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다.
데이트와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아메리칸 할로윈 체험을 선사한다.
목차
- 올해 할로윈은 TGI 프라이데이스에서! '할로윈 셀러브레이션 2025' 개최 중!
- 기간 한정 메뉴가 등장! 보기에도 즐거운 TGI 프라이데이스의 할로윈 메뉴!
- 미국적인 분위기 속에서 보내는 할로윈다운 시간
- 전국 바텐더들이 참여한 '할로윈 칵테일 경연대회'에서 탄생한 칵테일 한 잔
- 요코하마의 가을을 더욱 즐겁게. 할로윈 한정의 맛을 TGI 프라이데이스에서!
- 정리: TGI 프라이데이스 가나가와 예술극장점에서 할로윈을 즐기자!
■ 올해 할로윈은 TGI 프라이데이스에서! '할로윈 셀러브레이션 2025' 개최 중!
미국에서 시작된 캐주얼 레스토랑 'TGI 프라이데이스'가 선사하는 할로윈 이벤트 '할로윈 셀러브레이션 2025'가 올해도 전국 매장에서 시작됐다.
2025년 주제는"SPOOK-tacular Treats(스푸크타큘러 트리트)".
'조금 으스스하지만 설레는' 할로윈만의 세계관을 음식과 음료를 통해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
개최 기간은10월 14일(화) ~ 10월 31일(금)의 약 2주간.
전국의 바텐더들이 아이디어와 기술을 겨룬 '할로윈 칵테일 경연대회 2025' 수상작 3점을 중심으로 디저트, 수프 등 한정 음식도 등장한다.
화려한 비주얼과 정통의 맛을 모두 즐길 수 있는 TGI 프라이데이스만의 유쾌함이 담긴 메뉴 구성이다.
가나가와 예술극장점은 요코하마 차이나타운, 야마시타 공원, 붉은 벽돌 창고 등 관광 명소와도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다.
니혼오도리역에서 도보 5분, 모토마치/주카가이역에서 도보 8분 거리에 있어 관광, 데이트, 연극 관람 전후의 식사 장소로도 추천할 만하다.
■ 기간 한정 메뉴가 등장! 보기에도 즐거운 TGI 프라이데이스의 할로윈 메뉴!
할로윈 한정 메뉴는 보기도 맛도 상상 이상으로 다양하다.
TGI 프라이데이스 특유의 아메리칸 테이스트에 장난기와 놀라움이 더해져 있다.
어른도 아이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그야말로 '먹고 느끼는 할로윈 체험'이다.
POISON APPLE(포이즌 애플)
할로윈 칵테일 대회에서 1위를 수상한 '독사과'를 테마로 한 장난기 가득한 칵테일이다.
위스키를 베이스로 멜론 리큐어, 사과 주스, 패션프루트 퓨레를 블렌딩해 달콤하고 과일 향이 가득한 향을 즐길 수 있다.
블랙베리와 바질 시럽으로 마무리하면 색과 향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보기에도 맛도 드라마틱하고 사진에 담고 싶은 한 잔이다.
WITCH'S DELIGHT (마녀의 기쁨)
'마녀가 만든 금단의 디저트'를 모티브로 한 럼 베이스의 디저트 칵테일.
럼을 베이스로 한 디저트 칵테일로 라즈베리의 산미와 잘 어울려 술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추천한다.
식후의 마무리 디저트 칵테일로도 추천한다.
DRIPPING POISON(드립핑 포이즌)
블루큐라 소시럽과 그레나딘을 조합한 무알콜 음료.
블랙베리 포션을 섞으면 약간 으스스한 색으로 변해 할로윈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며,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이나 가족 단위의 손님들에게도 인기다.
'할로윈 분위기는 느끼고 싶지만 술은 자제하고 싶다'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이다.
🍰 OREO GRAVE DESSERT(오레오 그레이브 디저트)
잘게 부순 오레오를 듬뿍 넣고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샌드한다.
여기에 네온 구미와 블랙베리, 마시멜로를 토핑하고 오레오로 만든 '거미'를 장식했다.
귀여운 외형과 볼륨감, 바닐라와 초콜릿의 달콤함의 밸런스가 절묘하다.
할로윈 밤에 딱 맞는 포토제닉한 디저트입니다.
🎃 PUMPKIN SOUP(호박 수프)
깊고 진한 호박 수프는 가을의 대표 메뉴로 빼놓을 수 없는 메뉴다.
재료의 단맛이 돋보이고 부드러운 맛이 몸을 따뜻하게 데워준다.
식전 에피타이저나 간식으로도 추천한다.
저녁 식사의 시작을 장식하는 부드러운 요리입니다.
■ 미국적인 분위기 속에서 보내는 할로윈다운 시간
TGI 프라이데이스 가나가와 예술극장점 매장에 들어서면 마치 외국의 식당을 연상케 한다.
붉은색과 검은색을 기본으로 한 인테리어, 벽면을 가득 채운 포스터와 간판, 그리고 밝은 직원들의 목소리.
활기차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도 어딘가 모르게 차분한 편안함이 느껴진다.
카운터석에서는 바텐더가 눈앞에서 칵테일을 만드는 라이브감을 즐길 수 있다.
단체 이용에 편리한 테이블석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박스석도 마련되어 있다.
관광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퇴근길, 데이트, 친구들과의 모임 등 어떤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이다.
할로윈 기간에는 직원들의 복장과 매장 내 장식도 더욱 화려하게 꾸며진다.
미국 특유의 오락성을 느낄 수 있는 것도 이 시기만의 즐거움이다.
■ 전국의 바텐더들이 참여한 '할로윈 칵테일 경연대회'에서 탄생한 칵테일 한잔
이번에 선보이는 칵테일 3종은 전국 TGI 프라이데이스 바텐더들이 실력을 겨룬 '할로윈 칵테일 경연대회 2025'의 우수작이다.
맛, 향, 외관, 주제성 등 다각적인 심사를 거쳐 선정된 3작품이 전국 매장에서 제공되고 있다.
이 대회의 매력은 단순한 음료 개발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바텐더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감성과 스토리를 담은 한 잔을 통해 '할로윈의 즐거움'을 표현하고 있다.
고객에게 놀라움과 웃음을 선사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칵테일은 그야말로 엔터테인먼트 그 자체다.
가나가와 예술극장점 직원들도 이 시즌을 위해 특별한 준비를 하고 있다.
고객과의 소통과 음료를 제공하는 순간까지 '경험의 일부'로 즐기길 바라는 마음이 매장 분위기에 고스란히 묻어난다.
■ 요코하마의 가을을 더욱 즐겁게. 할로윈 한정의 맛을 TGI 프라이데이스에서!
차이나타운과 야마시타 공원, 요코하마 항구 등을 산책한 후 조금 걸어서 TGI 프라이데이스 가나가와 예술극장점으로 이동했다.
관광을 마무리하거나 퇴근 후 기분 전환을 위해 방문하기 좋은 장소다.
가게 안에는 영어 메뉴판도 있어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다.
다국적 분위기와 친절한 서비스로 누구나 자연스럽게 미소를 지을 수 있는 공간이다.
식사뿐만 아니라 칵테일 한 잔을 곁들이는 시간, 디저트를 먹으며 여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특별하다.
할로윈의 밤을 나만의 방식으로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 정리: TGI 프라이데이스 가나가와 예술극장점에서 할로윈을 즐기자!
'할로윈 셀러브레이션 2025'는...,10월 31일(금)까지 기간 한정으로 열린다.
할로윈 한정 메뉴를 맛볼 수 있는 것은 이 시기뿐이다.
TGI 프라이데이스 가나가와 예술극장점에서는 미국적인 분위기 속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가벼운 외출이나 퇴근 후 저녁 식사로 추천한다.
올 가을, 오감으로 즐기는 TGI 프라이데이스의 할로윈을 경험해 보세요.
TGI 프라이데이스 가나가와 예술극장점
소재지: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나카구 야마시타마치(가나가와 예술극장 내)
교통편 : 「닛폰오도리역」 도보 5분 / 「모토마치・주카가이역」 도보 8분
영업시간:
월~목-일-공휴일 11:00~22:00
金・土・祝前日 11:00〜23:00

